생활 방역 지식센터
사무실 탕비실 바퀴벌레, 개인 책상보다 먼저 확인할 공용 구역

바퀴벌레 발견 상황의 원인과 우선 대응 순서, 안전하게 재발을 줄이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합니다.
바퀴벌레 퇴치 안내 / 상황별 점검
사무실에서 바퀴벌레가 보이면 어느 직원의 책상 때문인지 찾기보다 공용 공간의 관리 공백을 먼저 점검하세요. 탕비실은 여러 사람이 사용하기 때문에 커피 찌꺼기와 흘린 음료, 공용 냉장고 주변을 누가 언제 확인하는지 정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비별 청소와 주변 청소를 분리합니다
커피 머신 내부 세척은 제조사 안내를 따르고, 주변 상판·받침·바닥에 남은 찌꺼기는 별도로 확인합니다. 외주 청소가 있다고 장비 내부까지 관리된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냉장고 안의 오래된 음식은 사내 규칙에 따라 소유자에게 알리고 정리합니다. 개인 물품을 임의 폐기하는 방식보다 라벨과 정리 주기를 합의하는 편이 분쟁을 줄입니다.

담당표는 완료 기준까지 적습니다
| 구역 | 확인 내용 | 완료 기준 |
|---|---|---|
| 커피 코너 | 가루·물받이 주변 | 안내에 맞춘 세척과 주변 잔여물 정리 |
| 싱크대 하부 | 누수·적치물 | 물기 원인 확인 및 점검 공간 확보 |
| 쓰레기통 | 봉투 밖 오염 | 뚜껑·바닥까지 확인 |
| 공용 냉장고 주변 | 바닥 물기·틈 | 사진 기록 및 이상 시 시설 담당자 전달 |
‘청소함’ 한 칸보다 어느 구역을 확인했는지 남기는 편이 다음 담당자가 이어받기 쉽습니다.

발견 정보는 한곳으로 모읍니다
발견 날짜·정확한 위치·사진을 시설 담당자에게 전달하도록 합니다. 여러 직원이 각자 다른 살충제를 쓰면 처리 내역을 알기 어려워집니다.
EPA의 시설 관리용 해충 자료에서 다루는 기록·협력 원칙을 참고하되, 실제 사무실의 사용 제품과 작업 범위는 담당 업체와 확인하세요.
개인 책상은 음식 보관을 중심으로 점검합니다
탕비실 조치와 함께 책상 서랍의 간식, 빈 컵, 오래된 포장재를 정리합니다. 다른 직원의 서랍을 허락 없이 열거나 개인정보가 담긴 사진을 공유하지 않습니다.
반복되면 방역업체 상담 안내를 참고해 전용 구역과 건물 공용부를 나눠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주말에만 약을 뿌리면 되나요?
일정만 정하기보다 제품별 작업·재진입 안내와 실제 원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커피 머신 안에 약을 넣어도 되나요?
식품과 전기장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임의 투입하지 말고 제조사와 방역 담당자에게 각각 문의하세요.
책상에서 봤으면 그 책상이 발생원인가요?
발견 위치만으로 발생원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공용 공간과 주변 기록을 함께 봅니다.
다음 단계와 관련 안내
바퀴벌레 퇴치 전체 안내에서 다른 상황도 확인하세요. 현장 조건을 확인하기 어렵거나 반복 활동이 이어진다면 업체 점검 범위와 상담 기준을 참고하세요.
작성: 리뷰랄. 일반적인 점검 안내이며 현장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제품 사용은 국내 해당 제품의 표시사항을, 가전·설비 관리는 제조사 안내를 우선하세요. 내용 정정 문의